loom 코인 룸네트워크 가상화폐 전격분석

일상생활 훈수 |2018. 5. 17. 07:36

loom 코인 룸네트워크 가상화폐 전격분석


오늘은 최근 바이낸스에 상장이 되고, 고팍스에서도 신규 상장 되는 loom 코인 즉 룸 네트워크 코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고팍스에서 상장되는 코인은 믿을만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loom 코인 룸네트워크



loom 코인이란


룸 네트워크 코인 즉 loom 코인이 나오게 된 이유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게임 크립토키티의 문제점과 관련하여 그 원인이 있습니다. 크립토키티는 확장성 문제 때문에 많은 논란을 일으키다가 망한 케이스 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많은 코인들이 나오는데, 룸 네트워크 즉 loom 코인 또한 사이드체인이라는 것을 통해서 확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이드체인은 주가 되는 블록체인과 별도로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시스템을 이야기 하는데, 효율적인 댑을 만들기 위해서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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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m 코인은 백서가 없다?

룸네트워크 코인 loom 코인에는 백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상한 배짱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보통 코인을 분석하거나 전망을 판단할때 백서를 많이 보기 때문에 백서가 없다는 것은 신뢰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개발진에서는 룸 네트워크는 코드로 제품을 전달하느라 너무 바빠서 백서를 쓰지않는다. 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들은 백서를 작성하지 않고 오히려 크립토좀비 혹은 Delegate call, EthFIddle이라는 제품을 출시하면서 백서를 작성 못했다. 의 핑계를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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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loom 코인은 바이낸스를 비롯하여, 고팍스 쿠코인 등에 상장되어 있으며 개발진의 역량이 그대로 들어나는 코인이기 때문에 한번쯤 투자를 생각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라고 듭니다. 백서가 없는 코인은 처음이라 조금은 생소하기도 하고 희귀하기도 하지만 그 만큼 자신이 있다는 것으로도 들리기도 합니다. 이더리움 확장성 문제와 더불어서 코인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의 이더리움의 개발이 더욱 더 궁금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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