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을 거치면서 12월,1월 그렇게 광기 어린 가상화폐 시장이 지나갔습니다. 한때는 김치프리미엄이라고 불리우던 김프가 40프로에서 50프로 까지 육박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김프가 없어서 역프가 있던 시절을 거쳐서 다시 호황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가상화폐 반등이 왜 오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지만 예측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이 얼마전 천만원을 다시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가상화폐는 한국말로는 조금 이상합니다. 사실 크립토커런시라고 해서 암호화폐라는 표현이 더 좋은데, 가상화폐라고 하니 확실히 허구적인 통화상품에 투자한다라는 생각에 안좋게 생각하는 인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초창기 단계이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화폐의 기능은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이 초기에 핸드폰 역할을 하지못한거 처럼 현재의 가상화폐는 좋은 금융상품은 맞지만 화폐를 대용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왜 비트코인이 반등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약세장이 지속되면, 강세장이 다시 나타나는 것 처럼 장기적인 측면으로 볼 때 희소성이 올라가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면 가격 상승에 요인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관의 큰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조지 소로스가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져 투자하는 것처럼 현재의 가상화폐 시총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현재 거품이라고 생각을 많이들 하고 계실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저도 거품이라는 것에 동의할 수 밖에 없지만 금과 마찬가지로 비상 저축 수단으로 사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과세와 맞물려 상승장으로 전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큰 롱으로 쏘았다가 다시 조정중입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g20 정상회의 및 지방선거가 끝난 후에 규제안이 어떻게 발행 되느냐에 따라 다르게 여겨질 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큰 상승장이후 조정장, 약세장 그렇지만 가상화폐든 주식이든 기다리지 못한 사람들의 돈을 기다린 사람들이 버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로또에 당첨됫는지 확인하기 위해 로또 방송을 보는 것은 짜릿짜릿하기는 하지만 편의성에서는 많이 벗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로또QR코드 인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QR코드로 로또 당첨금을 확인하는 방식은 네이버 검색창에 로또라고 검색하시면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각 로또에는 QR코드가 전부 심어져 있는데, 당첨 번호가 많기 때문에 편하게 비교 대조가 가능합니다. 

로또는 매주 토요일 오후 40분에 발표하는데 사실 보면서 번호가 하나씩 짜릿짜릿하게 방송되는 것도 좋지만 로또QR코드인식을 통해서 하면 바로 로또 홈페이지로 들어가져서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이 방법이 불편하시다면 아이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서 로또QR코드 인식이 편하게 가능해집니다. 카메라를 키신다음에 로또 종이에 있는 QR코드로 인식하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데, 이렇게 했는데 나오지 않는다면 카메라 설정을 통해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