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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르스 펫 출시 이거 괜찮은 프로젝트 맞냐

메타버스 훈수|2022. 3. 31. 10:42

오늘은 더 마르스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더 마르스 프로젝트라고 한다면 다들 코인 채굴을 하는데 바쁘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더 마르스 프로젝트는 생각보다 괜찮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더 마르스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마르스 프로젝트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마르스는 화성을 테마로 하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만드려고 예정 중에 있습니다. 더 마르스는 콜로니라고 하는 도시 공간을 생성해서 부동산을 소유하고, 물건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며 여러 가지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 그대로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제4차 산업혁명에 가장 걸맞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디지털 세계에서 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현재는 이 메타버스 속에서 쓸 수 있는 코인을 채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미리 사람들이 선점해서 많은 코인을 얻어 간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채굴하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이 글을 보시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인 : yhun1507 으로 가입해주신다면 토큰이 1개 더 추가로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막 업데이트가 많이 되었는데 펫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펫을 구매했었는데 2개 더 구매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위에 보면 펫이 한마리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 저는 화성인 NFT도 구매하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저는 팀도 있고 펫도 있지만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도 10 코인도 채굴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1 코인 정도 채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폰을 켜 계신 분이라면 조금 더 많이 캘 수도 있습니다. 아직 마르스 토큰이 따로 상장이 되진 않았지만 언제든지 충분히 상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채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에 또 메타버스 훈수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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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NRZ 민팅 연기 무슨일이야

카테고리 없음|2022. 3. 30. 22:51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NFT 훈수 시간입니다. 저는 스니커즈 NFT 민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스니커즈와 관련해서 많은 논란들이 이슈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스니커즈 민팅이 연기 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정말 스캠인가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SKNRZ 민팅 연기 이슈

어제 새벽 갑자기 디스코드 방 및 오카방을 논란으로 일으켰던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신상공개를 하지 않음. 

첫번째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이두희씨의 실타래 팀의 경우 팀의 신상을 전부 공개를 했기 때문에 굉장히 투명하다고 하여 실타래 NFT가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그런데 스니커즈는 따로 개인 신상 공개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큰 문제가 됩니다. 

2. Aspoonz팀이 뭐하는 곳이지? 

스니커즈의 협업사 및 투자사라고 알려져 있는 엔스푼즈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사업이 잘 안돼서 스테픈을 모방하여 신사업 스니커즈에 올인을 하는 느낌이 강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3. 앱의 부재.. 

세번째로는 어플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 유치를 받아서 앱을 개발하겠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스테픈이라고 하는 해외 성공사례가 있는데 이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서 투자 유치를 먼저 받은 다음에 앱을 개발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강해서 이렇게 논란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민팅이슈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입장 공개는 잘 진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어플이 만들어지고 민팅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생각하구요. 어플이 언넝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마음에 든다면 바로 민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화이트리스트는.. 어디갔을까요.. ㅎㅎ 아마 없어지지는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메타버스 훈수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평가는 어플이 나오고난 다음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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