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습관의 힘- 항상 하고싶지만 힘든 습관

책 훈수 |2016.09.03 15:32

메모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메모의 정의에 대해 설명드리면 


'말을 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간략하게 적은글'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요즘 들어서 


자주 깜빡깜빡하는 성향이 짙어서 


메모를 습관화 하고 싶은 찰나에 


이 책을 읽었는데, 의외로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장점들입니다.'



메모라고 한다면 아날로그 메모를 떠올리기 쉽지만 


책에서는 디지털메모에 관련해서도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고있습니다. 


디지털메모 관련된 앱을 설명함으로 


훨씬 더 간편하게 디지털 시대에 맞춰서 


메모습관을 기르도록 권장하고있습니다. 


흔히 메모라고한다면 서두에서 제가 이야기한 


까먹지 않기 위한 하나의 수단같지만 


독서와 글쓰기를 관통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비결은 메모리딩에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 저같은 경우에는 제가 인상 깊었던 부분에 


밑줄을 그으면서 읽는 편인데


그 이유는 책의 내용이 잘 기억 안날때 


중요한 부분만 빠르게 훝어보는 발췌독을 위해서 입니다. 


그렇지만 저자는 저 보다 2단계 앞서서 


메모리딩을 적용합니다. 


즉 인상깊은 부분에 밑줄을 긋고, 


①독서노트를 만들어서 필사를 하고, 


②자신의 생각을 색 볼펜으로 쓰거나 도식화하는 과정을 


거쳐 글을 쓰는 과정까지 이릅니다. 


메모리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과 저자의 생각을 이어주는 색볼펜입니다!!!!


책읽기라는 저자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벗어나 저자의 생각에 질문하고, 


내 의견을 제시하면서 


'책과 주고받는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적용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힘든 만큼 기억에 많이 남을 것입니다. 


NO PAIN, NO MEMORIES!!!!


사실 이번 리뷰를 쓰면서 저도 적용해보려했으나...


사람습관이 쉽게 바뀌지가 않아서 실패했습니다. ㅠㅠ


다음번부터는 꼭 독서노트에 적용하여 


그 효과를 체험해보도록하겠습니다. 


이런방식을 도입한다면 


제가 항상 고민하던 어떻게 하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고 체화시킬까.. 라는 


질문의 답이 약간이나마 해소될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책이 흥미로웠던 부분은 


공유하는 글쓰기에 대한 강조 때문이었습니다. 


글쓰기라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남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부끄러울 수도 있고, 


민망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글쓰기는 남들 앞에 비추어 질 때 


비로소 빛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남들 앞에서 자신의 글을 공개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글쓰기를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공유함에 있어 지금도 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도움을 받지 않을까요 ㅎㅎ 


앞서 읽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 와 관련하여 


잘 읽고,잘 쓰게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정보를 얻고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신감이 많이 생기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많은 글쓰기로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업무 관련해서 메모활용법도 책에서 


많이 소개되고 있으나 


저는 회사원이 아니기에 저의 글에선 빠져있습니다.


그 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메모에 관해 관심이 있으시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책을 읽는 그 순간 당신의 인생은 변화합니다. 


'영화의 시작'에 훈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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