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팜 로드맵 변경 후 나의 계획은

일상생활 훈수 |2022. 5. 2. 00:19

쉽팜에서 새로운 콤보를 4월 내로 낸다고 했으나, 일정이 변경되었으며 그것보다 로드맵을 먼저 공유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이 들었는지 로드맵을 먼저 공개하였습니다. 새로 바뀐 로드맵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NFT 시장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클레이튼 NFT 중에서 민팅만 하면 바로 2~3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장일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모든 자산가치의 하락으로 코인가격이 말이 아니라서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클레이튼이 동전이 되고 상황은 더 안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오카방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클레이 가격 왜 이러냐.. 클레이 망했다. 그에 따라서 탈 클레이 하자 체인 변경하자. 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래서 메타콩즈도 이더리움 생태계로 간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최근 투표를 했는데 9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이더리움으로 변경하자. 라는 의견에 의해서 메타콩즈도 이더리움 생태계로 가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쉽팜의 로드맵을 천천히 살펴보며, 어떤 이벤트들이 있을지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쉽팜의 로드맵 변경

 

 

현재 바뀐 점들이 사진으로 자세히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5월달에 있는 빅이벤트들을 보면 ngit 스테이킹이 있습니다. 나게 스테이킹이 사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버는 마드를 족족 나게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음.. 따로 알려드리진 않도록 하겠습니다. 몇 가지 근거에 의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도 업데이트가 5월에 될 예정입니다. 원래는 수동땅을 민팅을 해야 하지만 제 생각에는 현재 시장이.. 수동땅을 민팅한다고 해도 많이 팔릴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홀더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동땅 홀더에게 수동땅 에어드랍..!?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그리고 여러가지 일정들이 한달씩 밀렸습니다. 그 이유는 요즘 있는 자잘한 버그들을 먼저 잡고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럭키 박스 투표가 있는데 이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 후다닥 나게를 모을 생각 입니다. 그리고 6월달에 크립토 닷컴과 연계 드랍이 있다고 하는데 이부분도 조금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시즌1 콤보는 다음과 같지만 시즌2 콤보가 어떻게 리스팅될지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음... 저는 시즌1 에픽양을 3마리 들고 있기 때문에 시즌2 콤보가 계속해서 늦춰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사실.. ㅎㅎ 조금만 더 꿀을 빨고 싶어요 ㅠㅠ 현재는 아직 obt에 pvp모드도 나오지 않아서 데코가 어떻게 쓰일지 몰라서 아직 저는 데코를 맞추진 않았습니다. 그냥 콤보용으로만.. 맞춘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더 기다려볼까 합니다. 쉽팜으로 버는 수익은 일주일치를 정산하여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확실히 에픽양을 구매하니 마드 버는 재미가 쏠쏠하긴 합니다. 현재 하락장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에겐 웃으면서 줍는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에픽양 3마리를 최근에 입양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이 느프트 시장에서 쉽팜 정도면 나름 근본인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메타버스 훈수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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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드라이브 참여하고 md토큰 선점하자

메타버스 훈수|2022. 5. 1. 21:57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메타버스 훈수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연히 본 프로젝트가 눈에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스테픈 관련 글을 썼었는데, 요즘 굉장히 핫하죠? 저 또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들어가진 않았는데 그렇게 큰 후회가 되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예전에 포모가 와서 큰 투자를 했다가 항상 손실난 경험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m2e가 유행인 요즘 신기해보이는 NFT프로젝트가 있어서 들고 왔습니다. 바로 D2E drive to earn 운전을 하여 돈을 버는 시스템인데요.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제가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바로 토크노믹스가 바로 적용되었다는 점입니다. 로드맵에 보면 2023년 상반기에 클레이스왑에 상장이 된다고 써있지만 현재 MD토큰은 클레이 스왑에 상장이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현금화가 어렵지만 3분기쯤에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가 100원을 조금 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재밌습니다. 그리고 현재 어플이 출시가 되어있는데 안드로이드도 그렇고, 아이폰도 그렇고 현재 스토어에 다 개발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어가서 채굴만 하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저 또한 한번 깔아서 해봤습니다. 이 글을 보고 만약에 가입을 하신다면..! 추천인에 훈수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ps기반인것 같아서 매우 간단합니다. 일주일에 200km까지 운영이 가능하며, 출근할때 엔진 스타트! 를 누르시고 출근한 다음 엔진 스탑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거리가 합산이 되어서 저렇게 일주일 이동거리가 나옵니다. 저는 아까전에 잠깐 어디 갈일이 있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정확히 8.198km가 찍히더군요. 현재 10km 당 1md토큰이 채굴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20md가 채굴가능한 구조 입니다. 일주일에 2000원정도 되겠군요. 

 

 

2차 NFT 

현재 메타드라이브는 1차 NFT까지 판매가 끝난 상황입니다. 차 형태의 NFT를 팔았는데 이번에는 오토바이형태의 NFT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NFT를 가지고 있으면 좋은 점이 10년동안 하루에 3md씩 반드시 보상한다고 합니다. 3md가 300원이니깐 겨우..?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NFT 1개의 10만원 정도 하니깐 10개월 정도면 멘징이 가능한 구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현재 시장에서 구미가 당기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따로 NFT는 구매할 생각이 없지만 한번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시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투본선이라는 말이 있지만 공짜로 채굴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면 얼마든지 참여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신다면 추천인에 훈수를 꼭 적어주세요~ ㅎㅎ 오늘도 메타버스 훈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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