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1병 해독시간 대리부르자

보통 사람들이 술을 마실때 기준으로 잡는 것이 소주 1병입니다. 소주 1병은 소주컵을 50ml라고 했을때, 풀로 7잔이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렇지만 누가 소주를 먹을때 풀잔으로 먹겠습니까. 보통 8잔 반정도 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은 술을 부르고 계속해서 시키게 되는 이 나쁜 소주! 그만 먹을 수도 없고 참!

오늘은 1차에 가서 딱 소주 7잔 정도 먹고, 속이 안좋아서 계속쉬다가 밤을 세도록 다른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아침이 되었는데 한 6시간 정도 지난 거 같은데 이걸 대리를 불러야 하나 말아야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주1병 해독시간

진짜 솔직히 이야기 하면 저런 경우에는 무조건 대리 운전을 부르는게 맞습니다. 막 몇시간이 지났든 아침에 자고 엄청 일찍 일어나는 경우에도 음주 단속에 걸릴 수 있고, 그거 외에도 술을 마시면 반응하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다간 큰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거 검색하시지말고 꼭! 대리운전 부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이 창을 닫지 않으셨다면 그냥 궁금해서 눌러보신 분들이겠죠? 그러면 천천히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균 남성 소주 1병 해독시간 

제가 바로 한국 평균 남성이라고 할 수 있는 체중 70kg정도의 건장한 남성입니다. 이런 남성의 경우에는 알콜 분해 시간은 음주 시점으로 부터 약 4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건 너무나도 편차가 크고, 술이 진짜 안받는 사람은 훨씬 오래걸릴 수도 있고, 체중과 체형은 별개이기때문에 평균적으로 라는 것만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균 여성 소주 1병 해독시간

보통 50kg 정도의 여성이 소주 1병 해독시간은 음주시점으로 부터 약 8시간 뒤부터 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평균적인 수치일 뿐이지, 알콜이 분해되는데는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그날에 따른 컨디션도 있을 수 있고, 빈속에 먹거나 아니면 상쾌환을 복용했다던지 그러한 여러가지 컨디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확실하다고는 안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그 정도 걸리는 구나 라고 정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요근래 역류성 식도염에 걸려서 술을 잘 먹지 못합니다. 나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소주 한잔하면 다음날 바로 아픈 신호가 오기 떄문에 억지로 술을 끊어버렸습니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요즘은 절대로 음주운전을 할 일이 없지만, 소주1병을 먹고 아무리 오래 지났다고 해도 운전을 한다는 거 자체가 진짜로 큰 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운전하시지 말고 꼭 대리기사님 부르셨으면 좋겠습니다. 1~2만원 아끼려다가 진짜로 큰일납니다. 소주1병 해독시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