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수입니다.

오늘은 영화 해빙 훈수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요즘 굉장히 핫하다가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여서 

저에게는 어떤지.. 

그리고 훈수를 어떻게 드리면 좋을지 

한번 보고 왔습니다!!! 

(사진출처: 다음영화) 

영화에는 역시나 

출연진들 소개를 안할 수 가 없겠죠.! 

이 영화가 주목받게 된 이유는 

바로 조진웅님의 단독주연작품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어디서나 존재감이 강하던 조진웅님의 

단독주연이라니...!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게다가 예고편에서  

신구님이 돼지고기를 아그작 씹어먹는 

장면에서 극 소름이 돋으면서 

와 이 영화 뭐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호기심을 굉장히 자아냈습니다. 

아니 꽃보다청춘에서의 신구할아버지...

어디가고 이렇게 무서워지신거야 ㅠㅠ 

그만큼 연기를 잘하십니다.

김대명님은 언제나 이런 역할이 

잘 어울립니다... 

예전에 량첸살인기에서 악역을 맡았었는데 

이런 으스한 눈빛연기를 너무나도 

잘하는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렇게 비중이 큰역할은 

아니지만 

이청아님..! 눈여겨 보셔야합니다. 

말과 행동이 굉장히 다릅니다...! 

그렇다면 훈수에는 역시 영화의 줄거리 

소개를 빼놓을 수 없죠.

우선 한마디로 포스터에 써인 그대로 

'얼음이 녹자 드러나는 살인의 비밀'

입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조진웅씨는 경기도에 있는 한 병원으로 

옮기지만 그 곳이

미제연쇄살인사건이 자주일어나는 곳이고,

한강에서 토막난 시체가 떠오르는 순간 

자신이 살고있는 정육점 식당의 주인인 

신구님의 수면내시경중 했던 말들이 생각나고, 

사건은 딱딱 들어맞게 되면서 

자신의 아내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되는...! 

여기 까지가 제가 이야기 할 수 있는 줄거리입니다. 

더더욱 이야기 하면 제 훈수의 요점인 

스포없이 전달하기에 어긋나기 때문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저의 소감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우선 영화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촬영기법도 굉장히 마음에 들고, 

거울속 인물들의 대화 

이미 익혀 들어서 아시겠지만 

나름의 반전도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영화에는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들어나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장점으로는 엄청난 몰입감이 있습니다.

간간히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도 

엄청난 긴장감을 유도하고 

촬영기법이 또한 긴장감을 유도해서 

2시간의 러닝타임을 금방 지나가게 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배우들의 열연이 

와...! 진짜 대단하다... 

적절한 반전도 영화가 인생영화다.. 라는 요소도 

되지만 

그만큼 단점도 많습니다. 

우선 촬영기법이 좋은 만큼 

약간 난잡한 느낌도 들고, 

억지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느낌도 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개연성이 조금 떨어져서 

영화를 보고 의아하시는 분들도 많고 

찝찝하다... 라는 분들도 많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단점들을 이길 만큼의 

장점이 크다고 생각하기에 

여러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게다가 스릴러의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셨으면 하고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얼음이 녹을 수록 서서히 드러나는 

영화의 정체...!

영화 해빙의 후기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의 출처는 다음영화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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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수입니다.

저는 이제 슬슬 개강 준비로 바빠져서..ㅠㅠ

일주일에 많게는 두세번 

적게는 한번 정도 영화 훈수라던지 

저의 일상생활 훈수로 돌아와야될 것 같습니다 ㅠ 

우선은 오늘은 LG G6 사전예약 판매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출처: 엘지전자홈페이지) 

3월 2일 부터 9일까지 예약으로 

판매한다고 하고 

구매하시는 고객님들에 한하여 

사은품도 증정해준다고 합니다. 

사은품도 마음에 들지만 

휴대폰 액정파손시 1년 무상 혜택이 

저는 더 눈길이 가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새로나온 엘지 G6의 스펙을 

살펴보는것이 빠질 수 없죠...! 

저는 IT전문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 어디서 공수해서 리뷰하기는 힘들고, 

말 그대로 훈수..? 정도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뷰를 한번 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굉장히 잘 빠진것 같습니다. 

아이폰도 그렇고, 갤럭시도 그렇고 

이번해에는 베젤리스 핸드폰을 낸다고 했는데 

쉽게 설명하자면 액정이 핸드폰에 차지 하는 비율이 

굉장히 큰거죠..!

이번 LG G6 또한 굉장히 큰 액정을 자랑합니다. 

베젤리스에 아주 가깝습니다...! 

그리고 LG는 사운드에 굉장히 강한데 

이번 G6 또한 

쿼드 DAC를 장착하여서 

굉장히 원음에 가까운 좋은 소리를 

제공해줍니다. 

제 생각에 LG는 이러한 사운드 강점을 

계속 밀고 나갈 꺼 같습니다. 

카메라는 역시 후면 1300만 화소 광각 카메라죠..!

아이폰이 최적화가 잘되있어서 

사진이 잘찍힌다고는 하지만 

저는 그래도 높은 화소가 

확실히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엄청난 장점중 하나인 

방수..! 

몇년 전부터 방수라는 기능이 마치 

당연한 거 처럼 여겨지지만 

방수는 굉장히 좋은 메리트가 있는 기술이므로

감사합니다..! 넙쭉...! 

그렇다면 간단한 사양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역시나 중요한 CPU!! 

잘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번 G6는 퀼컴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를 

장착했습니다. 

835의 부재로 인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높은 스펙입니다. 

그리고 출고가인 89만원을 생각한다면 

솔직히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크기는 이렇게 보시면 잘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저는 실제로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ㅠㅠ 

막 실사로 보여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ㅠ 

OS로는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사용하고 있네요 

안드로이드 핸드폰이라면 

당연히 더 업그레이드 하면 되니깐 

OS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직접 나와보면 알겠지만 

엘지만의 사운드를 잘 살린 핸드폰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년 G5에서 모듈의 혁신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지만 

결과는 별로 안좋아서 조금 그랬지만 

이번 G6는 더더욱 기대작인 만큼 

조금 더 흥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포스팅입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결정하시고 

이만 훈수를 그만하고 물러나겠습니다. 

3월부터는 더더욱 열심히 사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훈수였습니다. 

사진의 출처는 엘지전자에서 퍼왔고, 

본문은 제가 직접 작성하였으니 

광고성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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