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보다가 이런 글을 봤다. "Arcus에서 수수료 0원으로 거래하는 법. DM이 너무 많이 와서 영상으로 만들었다." 보자마자 좀 웃겼다. 그거 나도 해봤다. 그것도 사람 손이 아니라 봇으로, 48시간 동안 1,695번.먼저 밝혀두면 나도 순수한 마음은 아니었다. Arcus 포인트 좀 모아보려고 만든 봇이었다.트윗 말은 맞다: 메이커 수수료 0원Arcus는 무기한 선물 거래소다. 주문은 두 종류다. 지금 걸려 있는 호가를 바로 먹는 주문이 테이커, 호가창에 내 주문을 걸어두고 누가 와서 먹어주길 기다리는 주문이 메이커다. 시장에 비유하면 테이커는 남의 좌판에서 바로 사는 손님이고, 메이커는 내 좌판에 가격표를 붙여두고 기다리는 사람이다.여기는 메이커 수수료가 0이다. 사고 싶으면 현재가보다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