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살펴본 빗코 생태계 (feat. 룬스톤)

카테고리 없음|2026. 5. 1. 10:06

Runestone은 공짜로 받은 사람만 웃었다.

 

 

지금 가격은 $104. 전성기 시총이 $3.38억이었는데, 지금은 $1,170만이다. 97% 빠졌다.

 

Runestone이 뭔데

 

2024년 3월 14일, 비트코인 Ordinals 생태계에서 가장 큰 에어드랍이 있었다. 조건은 하나였다. 비트코인 주소에 Ordinals를 3개 이상 보유하고 있을 것. 블록 826,600 기준으로. 조건 맞으면 Runestone NFT 하나를 무료로 받았다. 총 112,383개 배포. 에어드랍 이틀 만에 전체 체인 통틀어 마켓캡 3위까지 올라갔다. $300 이상 하던 NFT가 무료로 생긴 사람들은 당연히 웃었다.

 

지금 사면 어떻게 되나

 

$104에 사면? 솔직히 모른다. 하지만 전성기 대비 97% 빠진 프로젝트를 지금 사는 건 다음 불장에서 다시 전성기 가격을 기대하는 거다. 가능은 하다. 불가능하진 않다. 근데 그 $104로 다른 초기 프로젝트 민팅에 쓰는 게 기대수익이 더 높다. 이미 유명해진 프로젝트는 리스크 대비 수익이 낮다. 모두가 아는 순간 기회는 이미 지나간 거다.

 

에어드랍의 법칙

 

Runestone을 보면서 확인한 패턴이 있다.

 

공짜로 받은 사람이 이긴다.

 

크립토 에어드랍은 대부분 이렇다. 초기에 생태계 참여해서 공짜로 받은 사람들 → 고점에서 팜 → 나중에 알고 들어온 사람들이 물량 받아줌. Runestone도 마찬가지. Ordinals를 일찍부터 들고 있던 사람들이 에어드랍 받고 팔았다. 뒤에 들어간 사람들은 $300에 샀다가 $104에 들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유명해지기 전에 들어가야 한다. Runestone이 에어드랍 한다고 했을 때, 아직 가격 형성도 안 됐을 때, 그 시점에 Ordinals를 들고 있어야 했다. 지금 비트코인 Runes 생태계에서 그 타이밍을 찾는다면, 아직 유명하지 않은 프로젝트, 에어드랍 조건이 있는 프로젝트, 초기 민터에게 혜택을 주는 프로젝트.

 

Runestone의 다음 버전이 어딘가에서 준비되고 있을 거다. 그걸 먼저 찾는 게 전략이다. 97% 빠진 Runestone을 보면서 배운 건 단 하나다. 타이밍이 전부고, 공짜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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