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 30계정 파밍 세팅했다
Ink는 Kraken이 만든 L2 체인이다. 아직 토큰이 없다. 에어드랍이 예상된다. 보통 이런 경우 온체인 활동을 많이 한 지갑에 토큰을 뿌린다. 그래서 30개 지갑을 만들었다. 그리고 전부 자동화했다.

왜 30개인가
하나 잘 하는 것보다 여러 개 중간 이상 하는 게 에어드랍에서는 유리할 때가 있다. 단일 계정이 $10 에어드랍 받을 때, 30개 계정이 각각 $5씩 받으면 $150이다. 물론 이게 항상 맞는 건 아니다. 일부 프로젝트는 계정당 상한을 둬서 하나에 몰아주는 게 낫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분산했다.
세팅 과정
30개 지갑을 만들었다. 프라이빗 키를 안전하게 저장했다. 그다음 각 계정별로 약간의 ETH를 넣었다. 가스비로 쓸 돈이다. ink_farmer라는 스크립트를 만들었다. 30개 계정이 매일 Ink 체인에서 온체인 활동을 한다. 구체적으로는 자기 자신에게 소액 ETH를 전송한다. 금액은 거의 없지만 지갑이 활성화돼있다는 흔적이 된다. 타이밍을 분산시켰다. 30개가 같은 시간에 트랜잭션을 보내면 패턴이 너무 뚜렷하다. 계정마다 날짜를 기반으로 오늘의 전송 시각을 정한다. 내일은 또 다른 시각에 보낸다.
실제 결과
세팅은 했는데, 절반은 아직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있다. 이유가 단순하다. ETH 충전을 아직 안 했다. 잔액이 없으면 트랜잭션이 안 나간다. 처음에는 일부 계정만 잔액이 있었고, 나머지는 비어있었다. 딜레이 파라미터 문제로 대기가 너무 길어서 한 번도 실행 못 한 계정도 있었다. 파라미터 수정 후 지금은 잔액 있는 계정들은 정상 실행 중이다. 나머지는 ETH 충전하는 대로 켜질 예정이다.
Nado 포인트도 연결했다
Nado DEX가 포인트 시스템을 운영한다. 트레이딩 볼륨에 따라 포인트를 주고, 이게 나중에 $INK로 전환된다. 30계정 중 9개를 나도봇 파밍에 투입했다. 각각 다른 전략을 쓴다. 핑퐁 좁은 갭, 핑퐁 넓은 갭, 추세봇 보수적, 추세봇 공격적 등. 어떤 전략이 포인트를 더 잘 쌓는지 비교해보려고.
솔직히 말하면
에어드랍이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 있어도 기준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열심히 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올 수도 있다. 그래서 여기에 큰 자본을 쓰진 않는다. 가스비 정도만. 시간도 자동화했으니 크게 들지 않는다. 기대치를 낮게 잡고, 만약 된다면 좋은 거다. 안 되면 그냥 자동화 연습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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