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등급표 무과금시 필요

일상생활 훈수 |2017. 9. 3. 21:45

요즘들어 모바일 게임은 크게 재미있어하지않지만 영화를 보러갔는데 흥미있는 광고를 봤습니다. 바로 음양사 광고였는데 아이유씨가 나와서 하는 광고였는데 굉장히 흥미롭게 봐서 한번 다운로드를 했는데 그대로 그냥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음양사 등급표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과금 플레이시에 진짜 꼭 필요하죠. 



음양사 플레이시에 등급이 정해져 있는데, 처음 하시는 분들은 무턱대고 하기 마련인데 무과금이라면 리세마라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하는 동료를 뽑기 위해서 필요한데 우선 카카오톡 옵션에서 개인,보안 창에서 카카오계정 그리고 연결된 서비스에서 음양사 아이콘을 클릭하신후에 모든 정보를 삭제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최대한 SSR등급을 목표로 다이텐구나 자목동장 청행등 이러한 순으로 한마리만 잡으면 그만하셔도 됩니다. 



지금 보여드릴 등급표는 일본 섭 유저가 정리한 등급표인데 더 자세하게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등급표라기 보다는 성능순위에 따라 정리 한것입니다. 위에서 부터 좋다고 생각해서 만든 캐릭터입니다. 저는 리세마라로 다이텐구를 먹으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렇지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SS등급 중에서도 초 S등급인 아이들이 있는데 다이텐구>자목동자>청행등>아라카와 이러한 것들이 초 S등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양사는 광고로 저를 이끈 만큼 광고에서 나오는 아이유씨 노래가 굉장히 좋습니다. 포스팅 마지막 부분에는 노래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양사는 무과금으로 게임하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첫 시작만 잘 한다면 무과금으로도 무리 없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노가다라고 생각되지만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음양사는 아직까지 재밌다라고 생각하고 패치도 꾸준히 되고있기에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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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후기 시원한 액션과 재미

영화 훈수 |2017. 9. 3. 19:3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복귀한 훈수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보고 온 킬러의 보디가드 영화 후기에 대해서 남기면서 복귀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들어 볼 영화가 없어가지고 크게 걱정이 많았었는데 2달정도 전에 sns상에서 굉장히 재밌어보이는 영화가 한편 있었는데 그게 개봉 했다고 해서 보고 왔습니다. 



바로 킬러의 보디가드 라는 영화인데 데드풀에서 인상 깊게 봤던 라이언 레이놀즈 와 누구나 다 아는 사무엘 L. 잭슨이 나오는 영화 였습니다.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엘리트 킬러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트리플 A 임무를 하던중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좌천 당하게 되고, 2년 후 다시 복귀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 기회가 바로 자신을 28번이나 죽이려고 한 킬러를 보디가드 하는 일인데 절대로 안하려고 하지만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를 위해서 결국 승낙하게 됩니다. 보디가드 하면서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시간에 맞춰 재판장소에 도착해야만 하는 그들 도착할 수 있을까요. 



두 배우의 케미는 상당합니다. 사실 만나자마자 쌍욕을 날리며, 액션씬을 보여주는 한편 합이 굉장히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황이 전개되면 전개 될수록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게다가 두명의 아슬아슬한 상황들이 계속되고, 이상하게 정의의 보디가드보다는 자신의 직업에 충실했던 킬러에 더 눈이 갔던 영화였습니다. 물론 입담도 더 좋았고 특히 봉고차 안에서 수녀들을 만났을때 진짜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 장면인데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킬러가 된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정이 가는 캐릭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내 또한 감옥에 갇혀있는데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할때 참으로 배울점이 많은 남자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는 킬링타임용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저는 조금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들어 볼 영화가 많이 없어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돈 아깝다 라는 생각이 안들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주부터는 어떠한 기대작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또 영화 풍년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볼만한 킬링타임용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추천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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