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메타버스 훈수로 돌아왔습니다. 요즘은 NFT에 관심이 많아져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NFT의 경우 몇 번씩 설명을 했었기 때문에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코인보다도 핫한 게 NFT라고 생각합니다. 이 NFT를 코인에 접목시켜서 활용하기 때문에 2가지 기술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NFT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NFT를 사기 위해서 민팅 방법을 반드시 알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알게 된 민팅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FT 민팅 방법

예전에는 클레이튼 민팅이다 라고 한다면 민팅만 되면 바로 2~3배의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패를 하는 민팅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성공하는 민팅만 있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하겠죠. 그렇지만 이번에 실시하는 SNKRZ는 클레이튼 기반 민팅이기 때문에 클레이튼 기반 민팅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클레이튼 기반의 민팅을 하기 위해서는 클레이튼을 구매해야 합니다. 클레이튼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클레이튼을 파는 코인 거래소에서 사면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이제 문제가 발생합니다. 클레이튼을 파는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출금이 막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살짝 번거로운 일이 생깁니다. 스왑이 이용해야 합니다. 

업비트 거래소 이용하기

굳이 업비트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이 편한 거래소를 사용하면 되지만 그래도 리플을 구매할 수 있는 거래소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모든 걸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리플이 송금 수수료도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리플로 스왑을 진행했습니다. 리플은 아무 거래소에서 구매해도 괜찮지만 외부 지갑으로 출금이 가능한지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저는 예전에 이용했던 업비트 거래소를 이용했습니다. 업비트 거래소는 케이뱅크 계좌가 있어야 하는데, 어렵지 않게 개설이 가능합니다.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로 쉽게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그렇게 업비트에서 리플을 구매한 다음에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카이 카스 지갑을 개설하는 일입니다. 

카이 카스 지갑 개설하기

카이카스 지갑은 클레이튼을 만든 그라운드 X 에서 만든 웹 확장형 지갑입니다.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카이 카스 지갑은 크롬에서 간단하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다운로드를 하고 난 다음에는 자신만 알아야 하는 문구가 등장하는데 이 문구를 절대로 외부로 유출해서는 안됩니다. 해킹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문구는 본인만 아는 곳에 포스트잇으로 적어서 저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게 되면 카이 카스 지갑이 개설이 되고 자신의 지갑 주소가 나올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클레이튼을 지갑으로 보내야 하는데.. 우리는 리플을 가지고 있죠..?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로 리플을 스왑을 하는 것입니다. 클레이 스왑이라고 하는 사이트로 들어가서 스왑을 진행하면 됩니다. 클레이 스왑은 구글 창에 검색해서 들어가면 되고, 클레이 스왑에서 리플을 클레이로 변환하면 됩니다. 클레이 스왑 사이트에서도 카이 카스 지갑 연결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클레이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러면 민팅 준비는 끝입니다. 

스니커즈 민팅은?

그러면 이제 저의 최대 관심사인 스니커즈 민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니커즈 민팅은 30일 (수)에 실시하며, 아마 민팅 페이지 또한 그날에 공지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민팅 사이트가 나오면 시간에 맞춰서 민팅을 진행하면 됩니다. 민팅과 관련된 팁 및 민팅 후기는 다시 한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메타버스 훈수였습니다. 

요즘은 NFT라고 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있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P2E라고 해서 갈라 코인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해보니 P2E라고 한다면 play to earn이라고 해서 게임을 하면 할수록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갈라코인 및 갈라 게임즈에 돈을 투자한 사람들은 NFT를 사서 꿀을 많이 빨고 그다음에 초기 투자 자본 이상으로 돈을 번 다음에 계속해서 수익을 얻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초기에 들어가지 못해서 항상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NFT를 지켜보던 와중에..!! SNKRZ가 눈에 들어와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SNKRZ란...??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이름의 어플이 개발이 되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때 당시에 눈여겨 보긴 했지만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아서 따로 참여를 하지 못했었는데요. 그렇지만 지금 와서 보니 굉장히 매력적인 NFT였습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도 걸으면서 원금 회수하신 분들도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한 스니커즈 NFT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현재 로드맵을 보면 아직까지 어플은 출시하지 않았지만 올해 2분기 즉 3달 안에는 출시할 예정입니다. 어플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홈페이지에 나온 UI처럼만 나온다면 굉장히 깔끔하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만 나와준다면.. ㅠㅠ 그리고 스니커즈 같은 경우 어플을 통해서 SKZ와 FNF 코인을 받을 수 있고 이 코인들은 다양하게 이용이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요즘 조던신발들의 라플을 보면 라플이 되기만 하면 2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 어플 또한 여러 가지 다양한 러키 드로우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신발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거나 하이킹을 했을 때도 보상이 가능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점이 현재 나와 있는 어플과의 차별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민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저는 화리도 OG도 없기 때문에 퍼블릭 세일을 참여해야 하는데 민팅을 몇 번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니커즈 팀은 돈을 어떻게 벌까?

제가 가장 궁금했던 점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항상 잘 나오지가 않아서 투자를 망설였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사실 어플이 유명해지고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번에는 한번 몸 담궈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요즘은 메타버스다 NFT다 돈 벌 기회가 많아 보이지만 진짜 잘못하면 큰 손실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신중한 고민이 꼭 동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팅하고 나서 후기 또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