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몽어스 확시미션 줄이기

카테고리 없음|2020. 9. 4. 01:26

어몽어스 확시미션 줄이



어몽어스를 하다가 보면 제가 느끼기에 약간 답답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임포스터였을때 확시 미션이 막 있으면 바로 시민이 정해지기 때문에 임포스터를 플레이 함에 있어서 조금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임포스터에 특화된 사람이 아니라면 어몽어스 확시미션 줄이기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몽어스 확시 미션?

당연히 이 글을 보러 들어오신 분들은 어몽어스 확시미션이 무엇인지 알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크루원이 되면 당연히 미션을 진행할텐데, 확시미션이라고 하면 이 크루원들이 미션을 진행중이구나를 알 수 있게 끔 보여주는 확정시민 미션을 줄여서 확시 미션이라고 합니다. 그 미션을 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 확정시민이구만 하면서 크루원끼리 뭉치게 됩니다. 



설정을 보시면 어몽어스는 맵이 총 3개가 있습니다. 맵별로 확정시민 미션이 다릅니다. 어몽어스가 재밌는 이유가 바로 맵이 다르고 맵별로 미션도 다르고 전략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재밌는 맵이 THE SKELD인데, 참 역설적이게도 맵이 넓은 만큼 확정시민 미션도 많습니다. 무기고 소행성 파괴, 창고 쓰레기 비우기, 의무실 스캔 제출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끼리 뭉치기가 쉽고, 임포스터로 활동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POLUS맵입니다. BJ 꿀탱탱씨가 맵리딩이 게임에서 가장 핵심이다 라는 것을 보여준 사진입니다. 맵을 보고 추리를 하고, 그에 따라서 그사람이 임포스터일 수 밖에 없는 벤트를 타는 것을 봤다면서 정치를 합니다. 이 맵은 따닥따닥이 아니라 넓직넓직 하기 때문에 플레이하기가 조금 어려운 고수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는 확정시민 미션이 2가지 있는데 의무실 스캔 제출하기 및 무기고 소행성 파괴하기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2가지 정도 있는게 게임을 플레이하기에 딱 적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MITAHQ 같은 경우에는 확정 미션이 1개 밖에 되지 않게 때문에 크게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몽어스 확시미션 줄이기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확시 미션 같은 경우에는 소행성 파괴, 쓰레기 비우는거, 의무실 스캔 제출하기 입니다. 이 미션들 같은 경우에는 복잡한 임무에 속하기 때문에 방을 파고서 설정하는 칸에서 복잡한 임무 갯수를 줄여 주시면 어몽어스 확시미션 줄이기가 완성됩니다. 



어몽어스는 현재 굉장히 핫한 게임입니다. 물론 언제 이 인기가 식을지 모르겠지만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시대에 디스코드로 정치를 하면서 게임하기에 이만한 게임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약간의 센스가 있다면 너무 게임이 쉬울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만큼 조금은 정해져 있어서 아쉽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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