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팜 일주일차 1일 수익은 어떨까

카테고리 없음|2022. 4. 26. 13:05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메타버스 훈수입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쉽팜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일주일 전 쉽팜에 들어왔습니다. 우선 5땅을 구매했고요. 그 이유는 5땅이 1000개 밖에 되지 않고 계속해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구매를 했고 레인보우 양을 채워 넣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나서 럭키박스 민팅을 하길래 럭키박스를 5개 정도 구매를 했고.. 아쉽게도 노말양 밖에 나오지 않아서.. 현재는 노말양 13마리 큰 땅 2개 작은 땅 1개 이렇게 투자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한 400만원 가까이 들었습니다. ㅠㅠㅠㅠ 

 

 

어제 처음으로 OBT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쉽팜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얼리억세스 >> OBT 이기 때문에 정식 런칭까지도 초기 진입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콤보 표가 등장을 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의 1일 수익을 한번 이야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의 노말 양의 양털 생산량은 0.4마드 정도 됩니다. 최근에 풀이 채워져서 이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5마드 정도 하루에 생산한다고 하면 4주면 140마드를 생산합니다. 그렇지만 먹이값이 하루에 1.95마드 정도 들어서 3마드 정도 캘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루에 만원 정도의 돈인데, 한 달이면 30만 원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어제 나온 콤보 효과에 따라서 20~40퍼센트의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35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의 ROI 기간은 거의 1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보통 P2E게임이 ROI가 이렇게 높으면 똥망했다.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쉽팜의 완성도 

우선 쉽팜이라는 게임은 완성도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 이유는 예전에 이미 쉽팜인 슈가랜드라는 제목으로 출시가 된 적이 있는 게임이고 게임이 굉장히 아기자기하면서 양 멍을 때리기 좋습니다. 다른 p2e게임보다는 훨씬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 랜드 가격의 우상향

사실 3땅을 4개를 사고 양 12마리를 돌리는 것이 훨씬 더 ROI도 짧고 단기간에 이득을 보기 쉬운 구조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큰 땅 2개 작은 땅 1개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랜드 가격은 수요에 따라서 계속해서 올라갈 것인데 큰 땅이 콤보 효과도 그렇고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여 큰 땅을 샀습니다. 현재 자동 큰 땅이 1000개밖에 되지 않는데 그중에 2개를 갖고 있다는 것은 나중엔 엄청난 메리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생각보다 괜찮은 소각처 

p2e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토큰의 가치 및 소각입니다. 스테픈이 성공한 이유는 이 소각처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쉽팜 또한 소각처의 종류가 많습니다.  우선 럭키박스 민팅을 자주 하진 않겠지만 이때 발생한 ngit 토큰도 마드풀에 들어가며, 거버넌스 투표도 ngit로 진행될 텐데 이 거버넌스 투표가 고래분들에게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럭키박스 민팅에서 내가 어떤 양을 넣을 것인지 투표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때 마드 생산량과 적절히 고민을 하여 ngit를 통해 투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럭키박스 민팅으로 인하여 노말 양이 많아져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것은 금방 다시 올라갈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고래분들은 레어 및 에픽 양의 콤보 효과 및 마드풀이 금방 마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노말 양을 모핑을 계속해서 하고 계십니다. 노말 양 모핑 또한 많은 소각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4. 아직까지도 초기 진입자인 것 같다. 

이제 막 OBT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파트너사도 나오지 않았고 점점 글로벌화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클레이튼 체인에서 벗어나서 솔라나 혹은 bsc 체인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머지않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선점하여 땅을 사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쉽팜을 일주일 하면서 느낀 점은 게임도 괜찮고 토크노믹스에도 머리를 많이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에게는 적을 수 있고 누구에게는 많을 수 있는 돈을 투자했습니다. 앞으로 생태계가 어떻게 구축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번 돈으로 열심히 투자도 해보고 멘징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타버스 훈수였습니다. 콤보와 관련된 내용은 다음번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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