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로는 뭐가 있을까..? 1편

일상생활 훈수 |2022. 7. 13. 00:15

인생의 노잼시기

인생의 노잼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20살이 되자마자는 재수를 하느라 시간을 보냈고, 21살에 대학 입시를 하고 나서는 남부럽지 않게 열심히 놀았던 것 같습니다. 알바를 해서 해외 여행도 가고 국내 여행도 자주 가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군대를 22살~23살까지 다녀오고 나서 복학을 하고 졸업을 하니 27살이 되었고 1년 정도는 취업 준비..? 를 하고 28살에 처음으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은 한지는 1년 4개월? 정도 되어가고 있는데 일은 이미 익숙해졌고 여자친구도 사귀게 되었는데 적당한 취미가 없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제 취미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취미 캠핑 

저는 코로나 시기에 걸맞게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하는 동료 중에서 캠핑을 취미로 갖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저 또한 중고차를 막 구입해서 캠핑을 한번 취미로 삼아볼까..? 라는 고민도 했었는데 밖에서 자는게 솔직히 싫었습니다. 벌레도 많고 덥고 꿉꿉하고 씻지도 못하고.. 캠핑을 몇번 안해보긴했지만 캠핑은 저에게 걸맞는 취미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용품도 하나도 사지 않았습니다. 우선 캠핑은 땡! 

 

 

독서

책을 읽는 취미는 군대에서 생겼습니다. 사실 블로그도 제가 책을 읽지 않았다면 절대로 시도해보지 않았을텐데 책의 도움이 큽니다. 군대를 버틸 수 있었던 것도 자기계발서 덕분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전역하고나서 독서모임도 조금 다녀보고 그랬지만 생각보다 책 읽는 것이 쉽지 않아서 독서에는 취미가 점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삘받으면 몇권 읽긴 합니다. 올해도 2권정도는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독서는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독서 좋아! 

 

글쓰기

글쓰기는 정말 취미라고 하기가 어려울만큼 잘 하진 못합니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데.. 일기를 가끔 썼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참 쓰기가 힘들더군요. 작년에는 일기를 꾸준히 써서 참 일기를 돌아보는 맛이 좋은데 올해는 일기를 많이 안써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생각해본게 블로그 글쓰기를 꾸준히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에는 수익을 목적으로.. 글을 많이 써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이제는 정말 일상글부터 시작해서 뻘글도 많이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검색 보다는 이웃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제 글을 읽고 댓글 남겨주시면 저도 바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림

사실 예전부터 정말로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그림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글을 아이패드로 쓰고 있는데 그림 또한 아이패드로 그리면 좋을 것 같아서 어플과 책을 구입했습니다. 어플을 프로크리에이트라는 어플을 구입했고, 책은 오늘부터 차근차근 아이패드 드로잉이라는 책을 구매했습니다. 정말로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그림을 한번 잘 그려보고 싶은 열망이 마음 속에 있었는데.. 차근차근 그려보고 블로그에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그림의 취미를 갖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메모장에 도식화 및 그림만 그려도 이해하기가 굉장히 편한데 저 같은 똥손은 그림의 덜컥 두려움부터 있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그림일기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4컷 웹툰을 그리는 것이 꿈이었는데.. 물론 지금도 불가능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림 좋아!! 

 

뒤집개
가위
주걱
국자
나이프
후라이팬

 

그릇

 

이게 무슨 그림이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ㅎㅎ 딱 아기자기 한게 계속해서 그려나가다보면 실력이 늘지 않을까.. 라는 기대도 해봅니다. 앞으로의 향상 기대해주세요! ^^ 오늘은 1편으로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취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찾아볼 것이며 오늘은 정적인 것들을 알아봤다면 다음 취미 찾기는 동적인 것들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댓글 남겨주시면 언제든 블로그 방문해서 댓글 남겨드리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평강줌마 2022.08.0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수록 취미가 있어야 해요.
    저는 블로그로 글쓰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답니다.
    때로는 게을러져도 한 달에 2개는 적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