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훈수하러 온 훈수입니다. 

오늘은 캉골 제품 후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용도로 필요한 크로스백입니다. 

이건 크로스백은 아니고 

종이가방입니다. ㅎㅎ 

크로스백 제품은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이쁜 디자인을 가지고있습니다. 

저로서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잘샀다고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캉골이라는 브랜드는 

에코백을 많이 들고 다니시는 걸 볼수있습니다. 

이런거 많이 보시지 않았나요..? 

사실 가격이 그렇게 

부담되지 않고 

이쁘게 잘 쓸 수 있을꺼 같아서 

크로스 백을 캉골이라는 

브랜드로 찾아봤는데.. 

역시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뒷면도 잘은 안나왔지만 

마감이 참 잘 되어있습니다.

내부를 봐도 아시겠지만 

수납공간이 많아서 

다용도로 사용하기 편합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노트북을 자주 들고 다니기에 

노트북이 꼭 들어가야했는데 

보시면 왠지 안 들어갈듯 말듯 하지만 

굉장히 딱맞게 들어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번도 아직 매고 나가본적은 없지만 

사고 나서 든 생각은 

굉장히 잘 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감처리도 잘되어 있고 

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을 듯 하네요 

무엇보다 인터넷으로 주문한게 아니여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추천드리면서 

이상으로 훈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개인적인 후기에 불과하며 

광고의 뜻은 전혀 없고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훈수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녀온 대전 교보문고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원래 책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책에 대해 관심도 많아지고 

한달에 한번씩 꼭 서점을 들리는 편이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서점은 

대전터미널에 위치하고 있는 영풍문고 

그리고 대전 문화동 세이백화점에 위치한 

세이문고입니다. 

그렇지만 집 근처 둔산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서점도 자주 갔었는데 

갑작스럽게 교보문고가 생겼다는 말에 

한걸음에 달려갔다왔습니다.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무척 잘해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핫트랙스라고 해서 

책 말고 다양한 상품또한 

진열되어있어서 

눈으로 보기 참 좋았습니다. 

카페형식으로 되어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책구경하기도 좋게 되어있고 

도서관 책상처럼 되어있는 곳도 

있어서 

맘 놓고 책 보기 참 좋을꺼같았습니다. 

사진이 몇장 없어서 

죄송스럽지만 

한번 가보시면 

꼭 감탄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위치는 

첨부 되어있으니 

확인해보시고 

한번쯤 책구경 하시러 가도 

좋겠네요 

이상으로 

훈수를 마치겠습니다. 

대전분들이라면 

분위기 있는 교보문고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지극히 객관적인 포스팅이며 

홍보성 제로 

광고성 제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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