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으로 획득 가능한 스테픈 아식스 신발

메타버스 훈수|2022. 4. 12. 23:54

안녕하세요. 메타버스 훈수로 돌아온 훈수입니다. 오늘은 스테픈과 관련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 스테픈과 아식스의 콜라보와 관련된 기사를 봤습니다. 그것을 보고 와.. 역시 스테픈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거 아닌 협력이라고 볼 수 있지만 NFT시장에서 메이저 브랜드와의 협업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아식스 신발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스테픈 신발 가격..?

저는 스테픈에서 NFT를 한개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신발 한 켤레에 100만원도 넘는 가격을.. 하기 때문입니다. 초기 시장에 들어갔다면 괜찮았겠지만 현재는 솔라나 가격도 많이 올랐고, 스테픈 신발도 많이 올랐다고 판단이 되어서 따로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유튜브를 보면 한 켤레 정도 소자본 투자로 하루에 5만원씩 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 나도 투자할걸..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러다가 몇 번을 후회했던 기억이 있어서 와.. 드디어 성장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스니커즈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스태픈이 아식스랑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래플처럼 신발을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제가 한번 해보고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아식스 콜라보 신발이 25만원..??

방금 언급했는데 스테픈의 신발이 100만원도 넘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25만원에 래플을 할 수 있다는 이거 굉장히 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바이낸스 아이디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따로 바이낸스 아이디가 없어서.. 아니 코인 투자만 몇 년 차인데 바이낸스 아이디가 없냐.. 업비트로만 투자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렵지 않게 가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 아이디로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귀찮은 절차가 있긴 했지만 금방 하실 수 있습니다. 신분증 확인이라던지 아니면 자기 얼굴 사진 그리고 이메일 확인 등등 금방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바일 어플을 깔아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진을 찍어야 할 일이 많아서 모바일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그러면 이제 BNB코인이라고 해서 바이낸스 자체 거래소 토큰이 필요한데.. 보통 사람들이 리플을 전송해서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카이카스 지갑도 있고 클레이튼이 어느 정도 있어서 클레이 스왑을 진행했습니다. 클레이 스왑 사이트로 이동하셔서 스왑을 하시면 됩니다. 모르신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친절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BNB코인으로 스왑을 하고! 내 바이낸스로 보내면 준비는 끝납니다. 

 

 

 

 

바이낸스 사이트로 들어가서 메뉴에 바이낸스 NFT로 들어가게 되면 바로 나옵니다. 스테픈 X 아식스 NFT라고 나옵니다. 한국시간으로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을 하는데 이때 최소 0.5 BNB 토큰을 가지고 있어야 참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구독권을 사는데 또 BNB 토큰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넉넉하게 1BNB토큰을 송금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이 기간 동안 BNB를 보유하시고, 구독 단계에서 사용 가능한 참여 티켓의 일부 또는 전체를 구독할 수 있도록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때 구독을 반드시 해야 NFT를 성공적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래플처럼 진행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BNB 토큰이 많을수록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라 0.5 BNB 토큰을 지니고 있고, 그다음에 추첨을 통해서 NFT를 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민팅을 통해 나오는 새 신발 가격은 100만원을 훨씬 넘습니다. 1000켤레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그래도 만 명 이상.. 아니 십만 명? 정도는 신청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1퍼센트 확률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렵지 않은 것 같고 내일 9시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으니깐요! 저 또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메타버스 훈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NFT 용어 정리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메타버스 훈수|2022. 4. 11. 23:39

메타버스 훈수로 돌아온 훈수로그 입니다. 생각해보니, 메타버스 훈수를 진행하면서 NFT와 관련된 정보를 계속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기초적인 용어 정리를 한 번도 안 한 것 같아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NFT 용어 정리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메타토이드래곤즈 민팅화면

 

NFT

가장 중요한 NFT 이야기를 먼저 해볼까 합니다. NFT는 우선 대체 불가능한 토근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고, 희소성을 지닌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입니다. NFT는 보통 내가 하는 게임에서 사는 게임 아이템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게임 아이템을 현실세계에서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보통 예술 쪽이나 콘텐츠, 게임, 엔터 부분에서 NFT를 발간하고 있고, 사람들이 많이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수요가 있기 때문인데요. NFT 시장 또한 수요와 공급이라는 부분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민팅

다음으로는 민팅입니다. 민팅은 바로 JPG 같은 디지털 파일을 NFT로 전환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현재로서 많은 NFT 투자자들에게 민팅이라고 한다면 정가에 NFT를 사는 개념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나이키 덩크 범고래를 산다고 치겠습니다. 나이키 덩크 범고래는 발매가는 20만 원도 하지 않죠. 그렇지만 범고래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프리미엄이 붙어서 크림과 같은 사이트에서 25만 원에 구매를 하곤 합니다. 그런 것처럼 민팅으로 발매가에 NFT를 구매를 하고 오픈씨에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방법이 보통 NFT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토크 노믹스

토크 노믹스는 P2E 게임에서 토큰 체제를 이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서서 이야기한 스테픈과 같은 M2E 시스템에서 거버넌스 투표를 위한 토큰도 있고 게임 자체에서 사용하기 위한 토큰도 있습니다. 현재 NFT가 갑자기 급상승하게 된 이유는 이러한 P2E시스템과 토크노믹스 시스템의 결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P2E 게임의 현실이라고 하는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정말 완벽한 P2E게임은 아직까지 개발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두희씨가 개발한 실타래라는 게임이 현재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P2E시장의 가뭄의 단비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측면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베타테스터에서 떨어지긴 했지만요. 

 

화이트리스트

민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라면 화리 화리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화이트리스트의 줄임말인데 블랙리스트의 반대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블랙리스트가 무슨 뜻이죠..? 막 어디 들어가는데 제한되는 사람들을 뜻하죠. 그렇기 때문에 화이트리스트는 이런 블랙리스트의 반대 의미로 선별 대상자를 뽑아서 이익이나 권리를 주는 목적의 리스트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디스코드에서 친구 추천을 많이 하거나 다양한 챗굴과 같이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화이트리스트권을 주기도 합니다. 이 화리는 민팅에서 이익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AMA

최근에는 이 스테픈 AMA를 진행했었습니다. AMA라고 한다면 Ask Me Anything의 줄임말로 재단과 구성원간의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진 소통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보통 제작설명회처럼 여러 가지 내용들에 대해서 미리 질문을 받고 그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받는 형식으로 구성이 됩니다. AMA를 눈여겨봐야 앞으로의 프로젝트의 운영방향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NFT 용어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모를만한 단어들을 적어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NFT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타버스 훈수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월요병 다들 잘 이기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한 주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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