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NFT 시장이 매우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다양한 사업 아이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망하는 NFT가 많아서 투자는 정말로 잘 알아본 다음에 꼭 해야 합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비싼 호텔 식사권보다도 비싼 클레이튼 민팅은 사람들이 정말 주저 없이 한다고요. 그렇지만 정말로 40~50만 원을 통째로 날릴 수 있기 때문에 투자는 신중히 해야 합니다. 투본선이라는 말이 있듯이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돈이 안 드는 NFT 아이템만을 찾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더 마르스도 알게 되고 그것과 비슷한 어플인 행스터즈를 찾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행스터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채굴방법

행스터즈는 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어플입니다. 더 마르스와 비슷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채굴 버튼만 누르면 빠르게 채굴이 가능하고 하루에 2번만 누르면 채굴은 끝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사실 다들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앞으로의 전망을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로드맵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드맵 상으로 현재 2022년 2분기에 해당합니다. 마이닝 맵이 출시가 되었고, 마이닝 맵을 기반으로 하여 행스터즈 NFT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 NFT 시장이 전반적으로 비슷합니다. 어플을 출시하고 NFT를 가지고 있으면 마이닝을 훨씬 더 많이 지급한다던지 혹은 여러 가지 소각 시스템을 만들고, 향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게임이나 메타버스와 접목시켜서 NFT를 잘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채굴한 코인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물건이나 소각을 할 수 있는 용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다양하게 메타버스 세계관이나 여러 가지 파트너십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제가 어플을 설치하고 마이닝을 어느정도 돌린 후에 사진입니다. 현재는 가입하게 된다면 오픈 이벤트로 500XED 및 추천인을 입력하면 총 800XED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마르스 어플도 초창기에 진입하신 분들은 1000마르스 이상 지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어플도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내내 어플을 돌려야 2XED를 캘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800XED는 굉장히 많은 양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접속자 폭주로 인해서 어플에서 가입이 따로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없다면 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을 테니깐요. 그리고 피드백도 굉장히 빠르게 패치 및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마 서버를 늘리거나 여러 가지 방향으로 고민을 하고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내일은 되어야 정상적으로 어플을 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행스터즈! 무료이기 때문에 한번 다운로드하여보시길! 그리고 추천인은 제 글을 읽으셨다면 yhun15로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오늘도 메타버스 훈수를 여기 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전에 친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가 뛰면서 돈을 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 말을 믿긴 했습니다. 왜냐하면 워낙 P2E가 요즘 잘되어있는 시장이다 보니 W2E 혹은 M2E가 있다는 말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운동화를 보여주며, 이거 100만 원도 넘는 운동화다.라고 이야기를 할 때 보이지도 않는 운동화에 100만 원을 태워?라고 생각을 하며 웃어 넘기기보다는 음.. 그렇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좀 검색을 해보니깐 스니커즈라고 하는 한국에서 출시하는 한국판 스테픈이 있길래 그걸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웬걸 갑자기 여러 가지 일들이 터지게 되고.. 갑자기 취소가 되었습니다. 2022.03.30 - [분류 전체보기] - SKNRZ 민팅 연기 무슨일이야 그러다 보니 갑자기 스테픈에 관심이 쏠리게 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스테픈은 요즘 1+1 민팅 이벤트 및 솔라나 호재가 있어서 GMT 가격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실 민팅 이벤트를 하면 시장에 그만큼 운동화가 많이 풀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가격이 오히려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면 솔직히 신기합니다. 게다가 솔라나는 오픈 씨에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어서 일주일 전에 비해서 50퍼센트 정도 오른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GMT는 분명 어제 1달러를 넘었는데... 갑자기 1.5달러 가격까지 형성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무섭습니다. 초기에 진입한 형님들은 아마 많은 수익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스테픈은 어플도 굉장히 깔끔하고, 지갑까지 연동이 되어있어서 이 어플 하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요즘 NFT들은 이렇게 깔끔하게 나오고, 토큰 노믹스까지 적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리뷰한 더 마르스도 같은 맥락이었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나온 어플들은 웬만하면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승승장구하는 NFT는 없듯이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도중에 갑자기 디스코드 알람이 와서 봤더니, 스니커즈 팀에서 클로즈 베타테스터를 구한다는 알림이 왔습니다. 몇 번 이야기했듯이 저는 화이트 리스트 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번 응모를 해봐야겠습니다. 라플처럼 진행되면 좋겠네요! 자 그러면 오늘도 메타버스 훈수를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