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 앞으로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

카테고리 없음|2022. 7. 30. 10:29

최근 엄청난 하락장을 맞이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산시장을 떠나는 일들이 생겼습니다. 저 또한 NFT투자를 6월에 들어왔고 바로 폭락을 맞고 7월에도 폭락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이더리움이 굉장히 저점이라고 생각해서 이더리움을 풀 매수했고 현재 많은 금액을 헷징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살펴봤더니 이더리움 클래식이 제가 투자할 때보다 가격이 2배 이상 상승한 상태인데 그 이유가 궁금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이란? 

 

우선적으로 이더리움 클래식에 대해서 먼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다오 해킹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드 포크를 하기 전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코인입니다. 즉 외부의 개입을 받지 않는 이더리움의 오리지널 체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상승 이유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이더리움 클래식은 현재 급등을 한 상태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제가 코인 커뮤니티에서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선물을 투자하여 100만원으로 억을 만든 사람을 봤을 정도입니다. 보통 선물 투자를 하면 롱을 털거나 숏을 털거나 하는 식의 포지션이 나오기도 하는데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은 그런 조정도 없이 계속해서 오른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이더리움 클래식이 왜 이렇게 계속 오를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더리움 병합 이슈

첫번째로는 이더리움의 병합 이슈가 있습니다. 이더리움 2.0을 발표하면서 작업 증명인 pow에서 지분 증명인 pos로 변경한다는 소식이 정해졌습니다. 올해 9월에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더리움 체인의 가격 상승이 예상이 되고 그에 따라서 이더리움 클래식도 오를 수 있다는 예상이 있습니다. 당연히 고래 입장에서는 무거운 이더리움보다 이더리움 클래식을 올리는 것이 쉽기 때문에 이더리움 클래식을 매수하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렇지만 이더리움 2.0은.. 사실 9월달에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고 하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부테린..

테슬라의 주가 하락을 시킨 원인에는 오너리스크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만큼 머스크의 트윗 하나하나에 막 주가가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더리움을 만든 부테린은 오너리스크라는 것을 찾아 보기 힘들 만큼 개발만 하는 사람 같습니다. 오죽하면 부테린 사망설을 제가 코인을 투자하면서 2번이나 들어봤을 정도로 부테린은 재력에도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열심히 일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테린이 최근에 이더리움 컨퍼런스에서 이클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이클 체인이 이더리움 체인의 원조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함으로써 이더리움 클래식이 급등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떨어졌다.. 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다들 현재 간만 보면서 지금이니! 를 외치고 있는 상황이고 다른 사람들의 예상과 다르게 금리 인상도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지만 나스닥도 그렇고 자산시장이 다시 한번 호황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언제 바닥을 칠지 모르겠지만 저 또한 많은 자산들이 다시 +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7월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지만 8월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코인 시장은 주식시장에 비해 10배 이상 빠르다..라는 말도 사실 옛날 말이고 요즘은 비트코인도 나스닥을 따라갈 만큼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인정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이더리움 클래식이 왜 오르는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가상화폐에 관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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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배 뜻 낮듀 뜻 현재 롤판의 최대 문제

일상생활 훈수|2022. 7. 28. 01:03

오랜만에 공부를 하다보니 이상하게 트위치 방송이 자꾸 눈길이 갑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는 트위치 방송을 켜놓고 다른 짓을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블로그 포스팅도 트위치나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켜놓고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트위치 방송을 보다보니 제가 처음 보는 용어가 나와서 한번 알아보고 여러분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생배'라는 용어입니다. 

 

생배 뜻 

 

두괄식으로 설명하면 생배는 '생배치고사' 라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처음으로 배치고사를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저도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되었습니다. 그냥 부캐 키우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생배라는 것이 현재 롤판에서 굉장히 큰 문제라고 손꼽히고 있습니다. 

 

 

생배가 왜 문제인지??  

롤은 현재 11년이 지난 고인물 게임입니다. 그리고 부캐를 키우는 것이 당연히 가능하죠. 그렇다 보니 고인물들이 부캐를 만들어서 양민학살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도.. 가끔 그랬고요. 그래서 라이엇 게임즈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책을 마련하게 되는데 부캐들을 빠르게 고티어로 보내기 위해서 일반게임에서 MMR 시스템을 도입하게 됩니다. 승률이 좋은 생배들을 만나게 해서 MMR을 올릴 수 있도록 부캐촌이라는 것을 만듭니다. 

 

 

이때부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부캐를 만들어서 일반겜을 학살한 다음에 높은 MMR로 배치고사를 보게 되면 보통 10~12점 오르는 점수가 25점씩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BJ들이 부캐를 만들고 빠르게 다이아를 가는데 이런 원리가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부캐들이 원래 티어 찾아가면 좋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것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생배 계정을 악용하는 것입니다. 일반겜 30연승 정도 하면 높은 MMR의 생배 계정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노리고 잘 하는 유저 5명이 모여서 일반게임 5인큐로 높은 승률의 게임을 고의로 만들면 5개의 생배 계정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 생배 계정은 MMR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다이아 큐를 가도 이기면 25점 패배하면 6~8점 밖에 점수가 안떨어진다고 합니다. 

 

 

생배의 문제점

이렇게 MMR이 높은 계정을 가지게 되면 기존의 유저들이 굉장히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현재 챌린저 중에서도 절반 이상이 생배 계정이라고 하는데 예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즐겨보는 괴물쥐라는 스트리머가 있습니다. 괴물쥐는 롤에 인생을 바칠 정도로 열심히 하는 스트리머 입니다. 그런데 이 괴물쥐는 보통의 MMR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배 유저 보다 마스터를 가는 것이 2배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 방송에서 보니깐 채팅창에서 사람들이 생배 생배 외치더군요. 그래도 본인의 소신있게 열심히 하는 괴물쥐님 멋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기존의 열심히 하는 유저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낮듀 뜻 

 

생배에 대해서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되고 왜 문제가 되고 있는지 충분히 파악이 가능하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생배에서 나온 개념이 바로 낮듀라는 것입니다. 낮은 듀오의 줄임말인데 생배 계정이 생겼을 때 낮은 MMR의 유저와 함께 랭겜을 돌림으로써 마치 슈퍼 계정급 생배 계정을 가지게 되는 것에서 낮듀 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생배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면 앞으로 이 생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이엇 게임즈에서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말도 안되는 게임을 10년 넘게 밸런스도 유지하고 버그도 잡고 한 라이엇이라면 생배 및 MMR에 대해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편법이 아닌 노력으로 티어를 올리는 사람들을 위해 더욱 더 공정한 게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제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을 보던 중 갑자기 모르는 내용이 나와서 이렇게 글로 쓰게 되었습니다.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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